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기획탐방
"제조 빅데이터 통합 관리 SW 개발 … 산업 현장의 시계열 데이터 관리 지원"[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혁신 우수사례] ①충북대 유재수 교수 · ㈜제오시스 연구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가 수행 중인 '산업인공지능 응용기술 개발을 통한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IRIS) 고도화' 사업이 2025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2025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하며 사업의 성공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스마트팩토리 관리 · 분석 SW..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교수) 1세부 프로젝트팀(세부 책임 충북대 유재수 교수)은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제오시스(대표이사 송재오)와 함께 산업 현장의 시계열 데이터 관리를 위한 제조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SW)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1세부 프로젝트팀은 기계학습 기반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처리·활용하기 위한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을 추진해 왔다.

1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재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폭증하는 제조 현장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고성능 분석을 위해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례"라며 "스마트팩토리의 데이터 활용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수 교수팀과 제오시스는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대규모 시계열 데이터를 빠르게 색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그래프 데이터 관리 및 처리 성능을 기존 대비 2.1~6.6배 향상시켰으며, 특히 엣지 서버에서의 시계열 데이터 색인 성능은 200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케줄링 기술을 적용해 그래프 데이터 I/O 처리시간을 50% 이상 단축시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성능을 크게 높였다.

연구팀이 개발한 제조 빅데이터 통합 관리 SW는 충북 진천 소재 C사 공장에 실제 적용되어, 공정 전반의 데이터 통합 관리 및 실시간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 진천 C사 공장 통합 관리 SW 적용.

이번 연구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산학 공동 연구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기계학습 및 엣지 컴퓨팅 기반의 제조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지역 산업의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지역 산업 혁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충북형 스마트팩토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