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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 기반 지능형 실내측위 시스템 개발 … 사람·사물 위치 추적 정밀도 3m 이내 달성"[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혁신 우수사례] ③충북대 최성곤 교수· ㈜이앤씨 연구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가 수행 중인 '산업인공지능 응용기술 개발을 통한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IRIS) 고도화' 사업이 2025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2025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하며 사업의 성공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BLE 비컨 기반 측위 알고리즘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교수) 3세부 프로젝트팀(세부책임 충북대 최성곤 교수)은 스마트센서 전문기업 ㈜이앤씨(대표이사 이운규)와 함께 BLE(Bluetooth Low Energy) 기반 지능형 실내측위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3세부 프로젝트팀은 IoT 기술 확산에 따른 저전력·저비용 정밀 측위 기술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BLE-IoT 기반 네트워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최성곤 교수 연구팀과 이앤씨는 BLE Beacon(비콘)과 모바일 앱을 연동해 실내 환경에서 사람·사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실내측위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BLE IoT 기반 측위 정확도 3m 이내, BLE-IoT 시스템 인식 거리 10m를 달성했으며, BLE-IoT Tag 및 게이트웨이 시제품을 확보해 실증까지 마쳤다.

이 기술은 스마트홈, 스마트헬스케어, 공장자동화 및 자원관리 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Wi-Fi나 GPS 기반 위치 인식 기술의 한계를 극복했다.

최 교수는 "BLE 기반의 저전력 정밀 측위 기술은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의 핵심 인프라"라며 "사람과 사물의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BLE-IoT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전송 기술과 무선 센서 기반 자원관리 기술을 결합한 성과로, 스마트홈·웨어러블·스마트헬스케어 분야에서 산업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BLE-IoT Tag 및 게이트웨이 시제품을 활용해 실내 자원관리 및 측위 솔루션 사업화, 지역 유관기업과의 기술이전 협력이 추진 중이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BLE 기반 실내측위 기술은 향후 스마트팩토리,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며 "산학 협력을 통한 IoT·센서 융합 기술 고도화로 지역 지능화 혁신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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