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가 수행 중인 '산업인공지능 응용기술 개발을 통한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IRIS) 고도화' 사업이 2025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2025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를 시리즈로 소개하며 사업의 성공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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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모사 AI 반도체 소재 개발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교수) 7세부 프로젝트팀(세부책임 충북대 김성진 교수)은 유연 압력 센서 및 AI 디바이스 전문기업 ㈜센소메디(대표이사 김혁)와 함께 자연모사 인공지능 반도체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자연모사형 반도체 기술 확보를 목표로, 대학이 소자 설계·분석을, 기업이 공정 개발 및 성능 검증을 담당하는 산학협력 연구 체계로 추진되었다.
김성진 교수 연구팀과 센소메디는 산화물 기반 반도체의 도핑(Doping) 공정 물성 분석을 수행하고, 2~3단자 구조의 다층 시냅스 소자 연구 및 표면 처리(UV·Ozone, Laser Annealing 등) 기술을 개발하였다.
그 결과 저온 공정 기반 AI 소자 제작 및 성능 평가를 완료하고, 멤리스터·멤트랜지스터 프로토타입을 확보했다.
해당 소자는 동작 안정성 및 내구성 검증을 마쳤으며, 차세대 AI 하드웨어의 핵심 부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간의 신경망 구조를 모사한 자연모사형 반도체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며 "AI의 학습과 판단 기능을 반도체 소자 수준에서 구현함으로써 고성능·저전력 AI 디바이스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AI 반도체 기능 소자 시제품으로 제작되어, 국내 지능형 반도체 소재 및 소자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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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 개발 및 표면 처리 연구. |
이번 연구는 지능형 반도체 핵심 소재 기술의 자립화와 함께 충북 지역 반도체·전자부품 기업 간 기술 공유 및 지식재산권(IP)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AI 반도체 소자 개발을 통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인력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AI 반도체는 향후 모든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기술"이라며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터 공정·응용까지 이어지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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