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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동아리 '우리동네청년들'의 이원석(오른쪽), 하성준 학생(왼쪽)이 이승철 한남대햑교 총장으로 부터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후 활짝 웃고 있다. |
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동아리 '우리동네청년들'이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우리동네청년들'은 지난 11월 5일(수)부터 11월 7일(금)까지 대전 ICC 호텔과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창업대전'에서 이같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라이즈(RISE) 시대, 지역대학 창업 활성화'를 주제로 중앙라이즈위원회, 전국라이즈센터협의회가 참여했다.
그리고 충청북도 창업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충북대를 비롯해 전국 22개 주관대학과 다수의 창업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창업 성과 발표, ARISE 해커톤 대회, 학생 창업 IR 대회, 대학팁스 IR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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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커톤에서는 교육부 장관상 등 6점, 학생창업 IR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교육부 장관상 등 총 6점이 수여됐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앙라이즈위원회 김헌영 위원장이 'RISE 기반 범부처 협력을 통한 대학창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으며, 국무조정실 윤세명 중소벤처정책과장은 '딥테크 스케일업 및 혁신창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윤억 과장과 교육부 김은지 사무관은 각각 기술사업화 신규사업 및 지방대학 혁신 모델을 발표하며 대학창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송영준 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지원센터장은 충북대의 창업 인프라와 협업 사례, 창업동아리 육성 프로그램, 학생·교원창업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충북대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연합형 창업지원센터 모델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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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준 충북대 RISE 사업단 청업지원센터장이 충북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아울러 충북대 창업기업 '케어릿'(대표 김석진)은 학생창업 IR 대회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케어릿은 충북대 LINC 3.0과 RISE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구강 스프레이형 영양제를 개발, '물 없이 간편하게 입에 뿌리는 모발 활력 충전제'로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또한 제1회 ARISE 해커톤 대회에서 충북대 창업동아리 '우리동네청년들'(이원석 경영학부 3학년·하성준 경영학부 4학년·김다경 환경공학과 4학년)은 '친환경 화장품 창업의 최적지 청주·오송'을 주제로 발표해 교육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청주·오송을 국가 바이오클러스터로 부각하며 '클린뷰터 창업 허브' 구축 로드맵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최고 평가를 받았다.
둘째 날 열린 지역창업지원 기관 연계 방안 패널 토론에서는 전국 RISE센터 협의회 승융배 회장의 사회로, 대전·전남·부산 등 주요 대학과 창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자체·대학·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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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전국 RISE센터협의회장), 권흥순 대전 RISE센터장, 이승철 한남대 총장 등이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재수 충북대 RISE 사업단장은 "RISE 사업 첫해를 맞아 대학과 지역의 창업혁신 생태계 구축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역 창업 역량을 키우고 혁신 창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RISE 사업단은 현재 충북 라이즈 사업에서 33개 단위과제를 수행 중이며, 특히 연합형 창업지원센터 과제를 통해 한국교통대, 청주대, 중원대, 유원대와 협력 중이다.
약 110여 개 창업동아리와 4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충북 북부·중부·남부권의 창업 역량을 아우르는 지역 창업 허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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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톤대회 참여학생 모습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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