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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기술로 온실가스를 자원으로 바꾸다"[HBNU SPOON-국립한밭대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푼'다]] (주)엔비유 황대석 대표
▲㈜엔비유 황대석 대표.

◇ 대표님 본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실가스 감축과 ESG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비유의 황대석 대표입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한후 박사학위는 레이저 계측을 연구하였으며, 20년간 레이
저, X-Ray, 플라즈마 분야에 다양한 연구개발로 개별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함께 시장의 요구에 따른 제품의 사업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플라즈마는 전기, 전자, 물리,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융합되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기술로 지금까지 경험한 여러 기술이 온실가스의 플라즈마 개질 
솔루션의 성공적인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기반인 것 같습니다."

◇ ㈜엔비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엔비유는 대량의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온실가스를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산업에 유용한 수소, 일산화탄소, 카본 블랙 등의 산업 원료로 업사이클링하는 솔루
션을 개발하여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술은 한국 핵융합에너지 기술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 및 협력 연구를 통해
개발하였습니다. 저희 기술은 다른 기술과 달리 915MHz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한
플라즈마를 사용하여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고 있으며, 시간당 30Nm3급의 대량의
온실가스를 안정적으로 플라즈마화 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은 기술입니다. 고객사
는 온실가스를 이용하여 산업 원료를 생산하여 부가적인 수익과 함께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

◇ ㈜엔비유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00년 초반부터 온실가스나 기후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고, 실제 2020년 무렵부터 홍수나 한파, 대규모 산불 등 기후 이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계기로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이익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온실가스 개질기술 기획하여 사업화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 창업보육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됐을까요?

"창업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특화 역량 BI 지원사업, 그리고 경영, 세무, IR 등 다양한 교육도 있고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
팅, IR을 위한 자료 제작 등의 지원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한 번 이상은 지원받은
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시제품 제작이나 IR 제작 지원 등도 도움이 되긴 했는데
전문가를 모시고 하는 교육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915MHz 플라즈마 사진.

◇ 창업보육센터에 입주를 결심하게 된 계기 및 입주 후 느낀 장점은 무엇인가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된 것은 이름이 결정적인 것 같아요. 창업보육센터라는
이름처럼 초보 창업자들을 케어해줄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입주하게 됐고, 실제로도
정부 지원사업, 교육, 사업지원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의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엔비유가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저희 제품이 산업현장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보니 현장 검증 및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및 제품 시현을 위한 펀딩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기술 개발을 완료하여 실험실 내 PoC(개념검증)을 하고 있는데 필드에
서의 검증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과 미팅과 함께 PoC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
용하기 위한 자금의 펀딩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IT, BT(기타 분야) 창업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느낀점 혹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다면?

"기업이 사업을 하는 목표는 분명 이윤 추구입니다. 여기에 이윤을 추구하는 목표가 혼자 잘 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발생한 이윤이 우리 사회에 기여되고 이를 통해 모두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현재 ㈜엔비유가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 내적으로는 직원들과의 관계, 회사 외적으로는 고객사와의 신뢰할 수 있는 관계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회사 성장에 있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5년 뒤 대표님이 생각하는 ㈜엔비유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 후 어떤 회사로 보여졌으면 하나요?

"한국을 대표하는 K-플라즈마 업체로, 국내외의 온실가스 업사이클링 솔루션으로 우리 사회 및 전세계의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2026년 간단한 목표 및 다짐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5년이 시작된 것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롭
게 시작되는 2026년은 우리 제품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리와 함께 큰
꿈을 만들어 나갈 파트너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지역거점형)의 참여기관에서 보육하는 우수
기업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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