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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창업지원단은 11월 11일(화) 청주 오스코에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 : Proof Ground'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굿바이옴텍 ▲카바이오테라퓨틱스 ▲싸이프레노바이오로직스 ▲앱파인더테라퓨틱스 ▲토르테라퓨틱스 ▲에이블테라퓨틱스 ▲큐피크바이오 ▲백스다임 ▲온코랩 등 9개 유망 스타트업과 ▲셀트리온 ▲신신제약 ▲바이오톡스텍 ▲휴온스 등 4개 바이오 분야 앵커기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참여 스타트업이 각자의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앵커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했으며, 이후 진행된 라운드테이블과 1:1 프라이빗 밋업에서는 기술 검토부터 사업화 전략까지 실무진 간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문제 해결(Problem Statement)을 위한 공동 PoC(기술검증) 추진 방향이 구체화됐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향후 앵커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 과제에 대해 PoC 지원금 및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공동개발·투자·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앵커기업 관계자들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시너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오픈넥서스는 스타트업이 앵커기업의 현장 니즈를 기반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 기회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공동 PoC와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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