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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RISE사업단 '2025 전국 대학생 UAM올림피아드대회' 우수상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 기관이 공동 주관해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UAM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 '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경진대회' 규제혁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준환(정상화팀 팀장, 20학번 항공교통학과)은 UAM에 대한 상용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및 임시 버티스톱(VertiStop) 제도 개선 방안을 법률적·제도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환 학생은 UAM 운항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영상·위치정보 등 개인 데이터의 처리 문제를 다루며, '개인정보 내부·외부 이원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데이터 관리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UAM 기체 및 지상 인프라에 설치되는 외부 영상기기의 합법적 운용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및 위치정보법과의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세부 지침을 설계했다.

또한 '임시 버티스톱(VertiStop) 제도'를 도입해 비상 상황 시 도심 내 공원·학교 운동장·공공건물 옥상 등을 임시 이착륙 지점으로 지정하는 법적 근거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현행 항공안전법 및 도시계획법 체계 내에서도 UAM 비상착륙 지원지역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김기태 교수(지도교수)는 "UAM이 활성화 될수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버티스톱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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