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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기반 피부질환 신약 개발 …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KRIBB SPOON-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푼'다] ① ㈜큐피크바이오
▲㈜큐피크바이오 제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핀오프 기업 ㈜큐피크바이오(대표 황준성)가 정밀의료 기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법인 설립과 글로벌 기술이전, 정부 TIPS 선정 등 연이은 성과를 내며 피부질환 정밀의료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글로벌 확장 및 R&D 성과

㈜큐피크바이오는 2025년 7월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큐피크바이오텍(CUePEAK Biotech)을 설립하며 글로벌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을 본격화했다.

현재 일본 내 주요 제약사 3곳과 기술이전(License-Out) 및 공동개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국내외 10개 이상 기업과의 산학연 협력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큐피크바이오는 2024년 7월 혁신성과 사업화 잠재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TIPS’ 과제에 선정되며 정밀의료 신약개발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다.

▲㈜큐피크바이오 제품

◇ 기술과 제품의 차별성

㈜큐피크바이오는 아토피 피부염의 병인을 정밀하게 진단(Companion Diagnostics)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환자 맞춤형 신약(Patient-tailored Therapeutics)을 적용하는 '정밀의료형 피부질환 토탈 솔루션’을 구축했다.

현재 항염증·항소양·피부장벽 강화의 복합효능(Multi-functional efficacy)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 10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도 개발이 가능해 의약과 기능성소재의 이중 사업화 전략(Dual Commercialization Strategy)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5년 9월 피부장벽 강화 기능성소재의 ICID(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 및 기능성화장품 허가심사를 완료 단계에 두고 있어 연내 상용화 및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가 기대된다.

▲ ㈜큐피크바이오 제품

◇ 연구자 창업의 성공모델

㈜큐피크바이오는 황준성 대표가 일본 산업기술총합연구소(AIST)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에서 축척한 25년 이상의 피부질환연구와 신약개발 경험을 토대로 2020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설립한 연구소기업이다.

황 대표는 “㈜큐피크바이오는 단순한 신약개발 기업을 넘어,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정밀의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이전을 통해 과학적 혁신이 실제 환자의 치료에 적용되는 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업보육센터 기반의 성장 지원

㈜큐피크바이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첨단 연구장비·공용실험실·전문인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핵심 후보물질의 효능검증과 독성평가를 신속히 완료하며 정부 R&D 과제 선정과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 ㈜큐피크바이오 제품

또한 창업보육센터의 멘토링과 지식재산(IP) 전략 지원을 통해 초기 연구성과를 빠르게 사업화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큐피크바이오는 향후 1~2년 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기능성 화장품 라인 매출화, 동반진단 제품 임상 및 출시, 일본법인을 거점으로 한 아시아·유럽·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피부암·모발질환 등으로 개발 영역을 확장해 ‘피부질환 토탈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 for Skin Diseases)’로 도약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지역거점형)의 참여기관에서 보육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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