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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로컬'서 답을 찾다!한서대 RISE사업단 '충남 RISE 로컬 창업 캠프' 성황 … "실전형 창업모델 완성"

"충남 청년들이 로컬에서 답을 찾았다"

충남지역 학생들이 충남 RISE 로컬 창업 캠프에서 실전형 창업 모델을 완성했다.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현성 산학부총장)이 공동 주관한 충남의 지역문제 해결과 청년 정주형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 '2025 충남 RISE 로컬 창업 캠프'가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창업 캠프는 교육부와 충청남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한서대학교를 비롯해 국립공주대·백석대·선문대·순천향대·연암대·호서대 등 7개 충남권 대학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아산·예산·홍성 청년마을 및 더위트 도고 일대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 한서대학교 참가 학생들은 지난 11월 7일 온라인 사전교육과 팀 빌딩을 시작으로 8~11일에 걸친 2단계 로컬 탐색 및 1:1 멘토링을 통해 지역 자원과 문제를 심층 분석했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3단계 대면 캠프에서는 현장 투어와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완성했다.

특히 아산·예산·홍성 청년마을의 공간과 커뮤니티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문제를 체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컬 브랜드·농식품·관광·콘텐츠 분야의 창업모델을 구체화했다.

최종 발표에서는 총 7개 팀이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일부 팀은 청년마을 입주 또는 시범사업 추진 가능성도 확인됐다.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정영미 교육혁신센터장은 캠프 현장에서 학생들을 적극지원하여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하였다

우수팀은 청년마을 입주 및 지역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한서대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충남형 청년 창업 생태계 확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서대학교 김현성 RISE 사업단장겸 산학부총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RISE 체계를 실제로 경험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향후 학생들이 로컬 창업을 통해 충남에 정착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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