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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2025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산학연 협력의 원조입니다. 90년 전인 지난 1935년 한밭대의 전신인 대전공립전수학교가 문을 열고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면서 상업도시인 대전을 산업도시로 탈바꿈 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한밭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산학연 글로컬 일체 혁신대학으로 우뚝 올라 섰습니다."
오는 2027년 100주년을 준비하는 국립한밭대 창학 100주년 기념사업회 염홍철위원장(전 대전시장)이 '2025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행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염 위원장은 이어 "이같이 전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허브 대학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면서 다시 뛰는 100년, 품격 있고 자랑스러운 HBNU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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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2025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염 위원장 말대로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RISE 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및 특별 사업단 등이 11월 18~19일 이틀 동안 S7동 체육관 및 교내 일원에서 '2025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행사를 가족회사 및 유관기관 등 산학연협력 주체(지‧산·학·연·관), 대학 구성원, 지역 중·고등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역에 한밭의 가치를 더하다'는 주제로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Fair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 지속 가능한 온‧오프라인 성과 확산 체계 구축과 ▲선도적인 산학연 협력 활동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확산하여 산학일체교육 대학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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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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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학교 RISE사업단 김정환 부단장이 한밭대학교의 산학협력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특히 11월 4째주를 산학협력 Fair 행사 주간으로 운영하면서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국립한밭대학교 비전과 성과를 홍보·확산할 수 있는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온라인+오프라인' 행사 체계 구축 ▲한밭 Fair 플랫폼(fair.hanbat.ac.kr) 및 유튜브 활용 성과 홍보 ▲창업아이디어 캠퍼스 마켓,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운영 ▲한밭 Fair 체험 프로그램 및 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행사 첫날인 18일(화)에는 ▲한밭 Fair 개회식(테이프 커팅식, 성과 전시관 관람, 주요인사 소개 및 총장 환영사,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 대학 현황 및 우수성과 발표) ▲캡스톤디자인/PBL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테스트베드 캠퍼스 창업 아이디어 마켓 경진대회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실무운영위원회 ▲고경력과학자 기업컨설팅 성과 보고회 ▲중국 수출‧입 상담회 성과 공유회 ▲재직자교육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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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이 산학협력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둘쨋날인 19일(수)에는 ▲테스트베드 캠퍼스 창업 아이디어 마켓 경진대회 ▲토크콘서트 ▲지역상생협의체 2차 회의 ▲반도체 교육 실무운영위원회 ▲지산학연 연락관(ILO) 간담회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특강 ▲Inno Bridge Talk ▲SW 졸업생 특강 ▲한수제 및 인력양성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같은 오프라인 프로그램 외에도 사이버 전시(온라인)로 ▲R&D 과제 ▲상품화 ▲기술이전 사업화 ▲교원 창업 동아리 및 테스트베드 캠퍼스 ▲사업단 및 ICC 산학협력 성과 홍보 등 산학협력 수행 결과물을 전시하면서 성과를 홍보·확산하고 있다.
이날 한밭 Fair 개회식에서 오용준 총장은 "17회째를 맞는 올 한밭 Fair의 주제로 '지역에 한밭의 가치를 더하다'로 정한 것은 국립한밭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지역을 위한 대학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제한 뒤 "2025 WURI 세계 혁신 대학 랭킹 세계 51위, 인프라 및 기술 부분 세계 4위를 차지한 것은 지산학연 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의 위상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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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2025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참석자들이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산학협력 성과 부스에서 담당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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