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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RISE사업단 '2025년 지역혁신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발 공모전' 우수상

건양대학교 RISE사업단이 '2025년 지역혁신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발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영에를 안았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창업 아이디어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RISE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은 지난 14일 열린 '2025년 지역혁신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보안윤리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건양대, 계명대, 상명대, 선문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신대, 홍익대 총 8개 대학이 '지역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수상작은 방사선학과(대표학생 박건휘) 팀으로 '플로깅을 통한 시민건강증진과 실천형 지역환경 개선' 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문제해결 분야에 참가하여 대학-시민-산업체의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정화 운동을 넘어 시민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ESG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 속 혁신모델로 수상하였다.

두번째 수상작은 임상병리학과(대표학생 엄승민) 팀으로 '골든타임 AED 플랫폼' 이라는 주제로 창업아이디어 분야에 참가하였다.

'골든타임 AED 플랫폼'은 전국의 AED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관리하는 응급 안전 통합 서비스로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4분 내 AED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자체·기업 대상 AED 관리 서비스, 사회공헌 협업 등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마련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아이디어로 수상을 하였다.

특히 이번 수상은 건양대학교의 'ESG·지역사회문제해결' 교과목을 연계하여 나온 성과로 박건휘 대표 학생(방사선학과)은 "교과목에서 배운 문제해결 및 리빙랩 실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찾아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이론으로 배운 ESG 가치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몸소 경험했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RISE사업단 홍영기 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을 통해 ‘지역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잇는 지속가능한 대학-지역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ESG 실천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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