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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CATIA 단기 실전 설계 과정' 운영"현장형 3D 설계 인재 양성 … 지역 인공지능(AI)모빌리티 기업 수요 대응"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박성영)은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충주캠퍼스 테크노관에서 '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 특화 프로그램 – CATIA 단기 실전 설계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RISE 사업의 공동연구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며, AI모빌리티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3D 설계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자동차공학과 전공 재학생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32시간(8일간) 진행되며 △부품 모델링(Part Design) △서피스 모델링(GSD) △조립(Assembly) △도면화(Drawing) △파라메트릭 설계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CATIA 기반의 실전 설계 과정은 향후 지역 모빌리티 기업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 확보에 도움을 주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설계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청북도의 미래 전략산업인 AI모빌리티 분야에서 현장형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기반 인재 공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하 RISE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산업체 수요 기반의 실습형 교육이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대학이 지역 기업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전문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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