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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 사업단(단장 박성영)이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 'KNUT RISE Capstone X-Road 2025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 RISE 사업의 인력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우수 학생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미래 실무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25개 본선팀, 수준 높은 발표
19일 진행된 본선에는 전날 예선에 참가한 98개 팀 중 평가위원 20여 명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25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이차전지+반도체(4팀) ▲바이오(5팀) ▲AI모빌리티(4팀) ▲지역융합Ⅰ(공학계열)(7팀) ▲지역융합Ⅱ(인문보건계열)(5팀) 등 전날 5개 영역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던 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팀들은 충북 지역의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와 AI모빌리티, 지역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 본선 심사 통해 최우수 5개팀, 우수 4개팀 총 9개팀 수상
2차 본선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5팀, 우수상 4팀 등 총 9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수상팀에게는 해외대학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팀장 및 부팀장은 미주 지역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팀원은 아시아 지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확장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시상식은 19일 오후 5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과 교수진, 심사위원 등이 함께 자리해 수상의 영광을 나눴다.
◇ K-RISE,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 강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회를 경험했다"며 "산업 현안의 실질적인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량을 크게 성장시킨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충북 지역의 전략산업과 충북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RISE 사업단은 충북 지역 전략산업 및 지역 특화산업 등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혁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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