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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RISE사업단 한국어센터는 2025년 11월 20일 본교 인곡관 앞 조각공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국인 유학생 인삼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300여명의 지역단체 관계자와 국내·외국인 유학생, 교직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전통문화인 김장을 직접 익히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문화적 이해의 장 마련 ▲독거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본부 프로그램과 김장 나눔 활동으로 구성된 행사에는 한서대학교 재학 중인 9개국 16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함기선 총장, 김진우 대외부총장,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 교직원, 서산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수석동 새마을 어머니회·상이군경회·동문2동 여성단체 회원·한서대 동문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출신 쇼앱(SHOYEB REDWAN ISLAM) 학생은 "김치를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정말 새로웠다.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한국 어머니들과 함게 만들어 더 뜻깊었고, 내가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 박영원 교수와 이란숙 교수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꾸준히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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