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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RISE사업단이 지난 11월 22일)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과 함께 충북 보은군 소재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로 떠나는 AI모빌리티 여행'이라는 주제로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은 대학의 AI 모빌리티 관련 학과에 대해 홍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보은군 소재 초·중·고등학생 27명, 9개교에서 참여했으며, 참여학생들에게 미래 자동차의 원리와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자율 주행자동차 탑승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충북대 자율주행시험장(C-track)을 직접 방문해 실제 자율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보며 '제 2의 이동혁명, AI모빌리티'를 몸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용 센서·레이더 등의 전파시험에 특화된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견학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전자파들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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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자율주행 기술과 자동차를 직접 보니 무척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고, 그에 맞는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AI와 자율 주행의 원리를 획득하고 향후 진학과 진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유재수 충북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AI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과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프리칼리지 등 다양한 꿈나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충북 3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과 더불어 보은군과 연계하여 AI 모빌리티 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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