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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안광혁)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 OSCO 1번홀에서 개최되는 'AI FESTA'에 참여해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성과'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은 청주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일반산업단지, 옥산일반산업단지를 연계 산단으로 4년간 국비764억원, 지방비233억원 등 총 1,110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은 범부처간 협력을 통해 노후산단에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탄소저감 전략을 추진하여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으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충북지사는 이번 AI FESTA에서 '청주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사업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 ▲지능형 반도체 및 IT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물류 구축·운영사업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7개 세부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내년부터 충북 충주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될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에 대한 안내 및 참여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2025년 충북 충주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사업 ▲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AX산학혁신파크 ▲스마트물류 구축·운영사업을 2026년 1월말에 공모할 예정이다.
안광혁 충북지사장은 "이번 AI FESTA를 통해 충북 청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친환경 사업을 널리 알리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충주 스마트그린사업에 지역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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