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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엘 개발 제품사진 |
◇ ㈜에스티엘에 대해 소개 부탁합니다.
"㈜에스티엘은 사람의 안전을 기술로 지키는 교통안전 전문기업으로, 스마트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탄소절감형 교통안전 인프라를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2019년 창립 이후 안전 인프라 기술을 핵심 분야로 정하고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40여 건의 특허을 확보한 기술중심 기업입니다.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인증, INNO-BIZ 인증, ISO14001 품질인증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R&D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저희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한 사람의 안전이 모두의 행복”이라는 가치 아래, 보행자·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에스티엘은 현재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시나요?
㈜에스티엘은 재도전성공패키지를 통해 새로운 스마트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개발했습니다.이 장치는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나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돕기 위해 바닥에서 신호를 비춰주는 제품입니다. 빛을 적은 전력으로도 밝게 비추는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70%의 전력 절감이 가능하며, 방수(IP68)와 침수(50m 내압) 성능도 강화해 폭우·침수 상황에서도 고장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겔 타입 충진재를 사용해 충격과 결로 문제를 해결했고, 솔라 전원을 함께 적용해 전기 사용량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신호등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고장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유지관리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이 바닥신호등은 이미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검증을 마쳤으며 지자체와 설치 및 시범 운영을 준비 중입니다.
㈜에스티엘은 신호등과 연동되는 앱, 중앙제어 시스템, 유지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도시 교통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본사의 창업스토리를 들려주세요.
"저는 과거 전자칠판 제조기업을 운영하면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 흐름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폐업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기술이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후 다시 창업하면서 에스티엘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정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기술을 만드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스티엘이 추구하는 가치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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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엘 소개 자료(부분 발췌) |
사람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를 적게 쓰는 친환경 방식으로 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며, 고장을 미리 예측해 관리가 쉽도록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안전이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모든 기술에 담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티엘이 만드는 모든 제품과 기술은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횡단보도,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것이 저희가 기술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장 큰 목표입니다."
◇ 이번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이번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은 저희 회사에 정말 큰 전환점이 되었으며,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고, 제품의 완성도도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특히 내구성, 전력 효율, 고장예측 기능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기술자로서도, 대표로서도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회사의 방향이 더 명확해지고, 앞으로 어떤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지 직원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에게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다시 한 번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중요한 발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사업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는 우선 국내에서 스마트 보행안전 인프라를 더 넓게 확산시키는 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제품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시장까지 진입할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 교통안전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며, 도시 전체의 안전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저희 에스티엘이 만드는 기술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길을 건널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 기술’이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갈 것입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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