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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 '2025 충북대-한국강소기업협회 산학연계 AI 세미나'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RISE사업단이 11월 24일(월)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2025 충북대-한국강소기업협회 산학연계 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8월 5일(화) 지역 산업 및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김영식)와 체결한 '강소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실행된 공식적인 첫 행사로 그 의미가 더 깊다.

특히 대학·산업계·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가 반영되었으며, 이에 따라 충북 지역의 강소기업 60여 개 기업과 약 100명의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이자 한국강소기업협회 충청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유재수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장의 환영사, 김영식 조이푸드·푸드코아 대표이자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박성훈 마이닝오천 대표의 '구글 AI Studio를 활용한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제작’ ▲최원호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의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경영 혁신과 사람·인공지능 공진화 전략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AI 시대 인재경영 혁신, 사람과 AI의 공진화 전략, 역량기반 인재육성 및 경영 전략 수립 방안 등으로 구성되었다.

유재수 RISE사업단장은 "충청권 강소기업과의 협력은 지역 산업 문제 해결과 지역 특화형 산업생태계 구축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장은 "충북대와의 협력이 빠른 속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기업과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RISE사업단은 2025년 5월 공식 출범한 이후 충청북도 3대 전략산업(바이오 산업, 반도체 산업, 2차전지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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