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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건명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한국지능시스템학회 제29대 회장' 선출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이건명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한국지능시스템학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목)부터 1년 간이다.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

특히 이건명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학술지와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논문 발표하고 다수의 특허 등록과 산업체 기술이전을 해 왔다.

특히 최신 딥러닝 기반 지능시스템, 시계열 이상 탐지, 공정·의료·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실용화 연구를 통해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한국지능시스템학회에서 이사, 학술위원, 여러 학술대회 조직위원장과 프로그램위원장, 특별세션 조직 등을 맡아 학회의 학술·행정 운영 전반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국제학술대회 ISIS2025의 General Chair를 맡아, 국내 지능시스템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이건명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전환기에서 학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문적 탁월성과 산업·사회적 파급력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젊은 연구자와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연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990년 출범 이후 한국지능시스템학회가 쌓아 온 전통과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를 세계와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넓게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학회를 지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1990년 발족한 이래 국내 인공지능 및 지능시스템 분야를 이끌어 온 핵심 학술단체로 신경망 및 딥러닝,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틱 시스템, 지능형 제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 AI 연구 생태계 형성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학술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인공지능 연구성과의 교류와 확산, 그리고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형성에 핵심적인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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