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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RISE사 기반 'K-반도체 융복합 다전공' 2차 교육 성공 완료

청주대학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는 'K-반도체 장비 융복합 다전공 운영을 통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2차 교육을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대학이 정부의 혁신 체계에 발맞춰 실무형 첨단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청주대학교는 이번 2차 교육을 통해 반도체 장비 분야의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장비 운용 능력과 융복합적 사고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데 집중했다.

학생들은 기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 운용 및 분석 기술을 심도 있게 학습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 산업은 장비 유지보수 및 운용 전문가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며 "RISE 체계의 지원 아래 운영된 이번 다전공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문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핵심 소자인 MOS 커패시터(MOS capacitor)의 제작 공정과 측정 실습을 직접 진행하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청주대학교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2차 교육을 마친 만큼, 3차 교육 및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충청권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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