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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RISE센터·호서지역총장협 '지역발전과 고등교육' 주제 정기총회 개최"대학 특성화와 지역정책 연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논의"

충남RISE센터(센터장 승융배)는 12월 4일(목) 아산 모나밸리에서 호서지역총장협의회(회장 오세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총장)와 함께 '지역발전과 고등교육'을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대학의 총장 및 부총장, 충남RISE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혁신을 견인할 고등교육의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업‧고용‧탄소중립 등 충청남도와 범부처 중심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기반으로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또한 대학이 지역 산업 전환과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이 '2025 충남 RISE 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충남의 고등교육 정책은 이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의 산업과 인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충청남도는 대학이 지역 현장에서 기업·연구기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성장하고, 교육과 산업, 정책이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는 충남형 혁신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은 "대학의 특화 역량이 지역의 산업과 맞닿을 때 RISE의 진정한 의미가 실현된다"며 "RISE센터는 각 대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자체 및 산업계와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지역총장협의회는 1987년 발족해 현재 호서권역 20개 대학 및 전문대학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역 대학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고등교육의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충남RISE사업과의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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