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5일 교내 전자·제어공학과 인터넷실에서 '제20회 청소년 로봇캠프'를 개최했다.
4일 시작된 이번 캠프는 무료로 미래 로봇산업에 필요한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이틀간 60명씩 총 120명이 참가, 직접 로봇을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해 작동했다.
한밭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난 2006년 시작됐고 로봇과학 세미나와 로봇 제작, 로봇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며 "캠프 참가자에게 직접 제작한 로봇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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