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한국교통대 RISE 사업단 "시민과 함께 수리·재창작 가치 확산 … Make·Break·Repair 시민창작교실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은 12월 4일(목) 충주캠퍼스 휴스퀘어에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Make·Break·Repair 시민창작교실 '버려진 유리의 재발견, 램프 실험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단(단장 박성영) 주관 아래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박병준)가 협력 운영 중인 생활연구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시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여 폐유리병을 활용한 친환경 메이커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순환형 창작문화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안전교육, 제작 방법을 안내받은 후 각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폐유리병을 리메이크(remake)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자원의 순환과 창의적 재창조(repair & reuse)라는 Make·Break·Repair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시민과 대학이 함께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탐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시민창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RISE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이번 생활연구소 프로그램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기반 창작 활동의 좋은 사례"라며 "AI·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산업 중심의 R&D뿐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기반 혁신과 문화 확산에도 RISE사업이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