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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국제전기㈜ '미래철도기술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오송철도클러스터 기반 기술 인재 육성 협력 강화"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12월 8일(월)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국제전기㈜와 '미래철도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오송철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미래 철도산업에 대응할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근 철도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전기·신호 분야 기술 고도화,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 증가 등으로 현장 중심형 전문 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철도기술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전력·전기설비 및 신호 분야 실무 교육 협력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기반 구축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날 협약식은 ▲사업 추진 배경 및 협력 필요성 공유 ▲협약서 서명 ▲세부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송철도클러스터 미래융합인재양성사업 센터장 충북대학교 윤재중 교수와 교수진 및 국제전기㈜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철도기술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 하고,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기반 실무교육 확대와 취업 연계 체계 마련을 통해 지역 철도 산업의 인재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충북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철도 기술 산업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체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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