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학생들이 '제7회 녹색성장 학생 생활발명대회'에서 7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의 진기록을 세웠다.
5일 영동대에 따르면 이 대학 발명특허학과 학생 20명이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특히 이 가운데 라유빈(2학년)씨는 대회 1위에게 주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문경훈(3학년)·박형규(2학년)·오홍록(2학년)·김병욱(2학년)·정종문(2학년)·정경수(2학년)씨는 발명 부문 금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윤혜림(1학년)씨는 글짓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영동대는 2009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 매년 참가자 전원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조직위원회 등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의 초·중·고·대학생과 군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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