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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RISE사업단 '3D 프린팅 윈터 팩토리' 성공 운영"RISE사업, 평생직업교육 기반 새로운 창업 아이템 발굴"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산업 수요에 기반한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강동대학교는 12월 11일(목) 어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팅 크리에이티브 윈터 팩토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조명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제작 경험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3D 프린터의 기본 원리 이해를 시작으로 간단한 모델링 실습, 조립 및 조명 설치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평면 이미지를 입체 오브제로 구현하는 디지털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험했다.

특히 데몬헌터스 콘셉트와 호랑이 일러스트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집 모양의 호랑이 크리스마스 등(랜턴)을 완성함으로써 창의적 표현과 기술 활용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3D 프린팅 윈터 팩토리'는 단순 체험을 넘어 3D 프린팅 기반 창업 아이템 기획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완성된 'RISE 호랑이 등불'을 바탕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굿즈, 캐릭터·콘텐츠 IP 연계 상품, 온라인 소규모 샵 및 크라우드 펀딩용 제품 등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누가 사용할 것인가, 어떤 경험과 스토리를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디지털 제작과 창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동대학교는 어학원생의 특성을 반영해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했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제작한 RISE 호랑이 등을 영어 등 외국어로 소개하고 설명하는 활동을 병행하며, 향후 해외 메이커 커뮤니티 참여와 글로벌 플랫폼 홍보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이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 캐릭터 콘텐츠, 시즌 마케팅 요소를 결합한 글로벌 메이커·굿즈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김지혜 단장은 "이번 3D 프린팅 윈터 팩토리는 크리스마스를 단순한 행사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제작 교육과 창업 아이템 발굴이 결합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RISE 호랑이 등불이 겨울 교정을 밝히는 동시에 미래의 창업 아이디어와 진로 탐색을 비추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지털 제작·콘텐츠·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학원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기획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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