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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생태산업센터 서래원 본부장의 순환경제 특강 모습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유재수)은 12월 11일 옥천 청산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및 교사 39명을 대상으로 '순환경제융합학전공 오픈캠퍼스(Open Campus)'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산업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는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개념을 고교 단계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교생들이 대학을 방문하여 각종 교육을 받고 캠퍼스 곳곳을 탐방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자원순환 특강 ▲순환경제 융합학 전공 소개 및 질의응답 ▲캠퍼스 투어 ▲폐자원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고, 학생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과 개신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서래원 본부장이 학생들에게 순환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소개하였고 전공 교수와 순환경제융합학전공의 교육과정, 진로, 졸업생 진출 사례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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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역사관을 둘러보는 청산고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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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솔못에서 캠퍼스 투어를 즐기는 청산고 학생들. |
오후에는 충북대학교 도서관, 학생회관, 역사박물관, 솔못 등을 관람하는 캠퍼스 투어의 시간을 가졌고 투어 후에는 폐자원 업사이클링과 관련된 간단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순환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교생들은 자원순환의 실제 적용 방식과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대학에 진학하면서 순환경제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다",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을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지역기반 순환경제 교육·연구 활동의 소개로 대학 진학 및 진학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의 충북 순환경제 융합인재양성 센터(센터장 반영운)는 앞으로도 충북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프리칼리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의 순환경제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지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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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경제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한 교교생들의 모습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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