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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K-유학생' 2만명 시대 활짝!충북도 · 충북인평원 · 충북 RISE센터 '충북 RISE사업 K-유학생 성과포럼' 개최
▲김영환 충북도지사,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반주현 충북 RISE센터장 등이 유학생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전국 유학생 증가율 전국 1위, K-유학생 2만명 프로젝트 본격 가동'

충북형 K-유학생 정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3년 7월 'K-유학생 비전 선포식' 개최 이후 2025년 2월 1만명을 유치한 것이다.

이는 2024년 5천484명에서 2025년 1만537명으로 92%가 증가한 수치이다.

전국 유학생 증가율 1위 달성 기록이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K-유학생 2만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10월 17일 충북 RISE센터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반주현 충북 RISE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북 RISE사업 K-유학생 성과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학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RISE 추진체계와 연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내 18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18명과 직접 만나 충북에서의 유학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유학생 파요즈벡씨(우즈베키스탄)가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충북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겪는 주거, 언어, 학업,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충북도가 추진 중인 'K-유학생 정책'의 주요 성과와 유학생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 확대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도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을 일정 기간 이상 채용·고용 유지할 경우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정착을 동시에 지원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충북 RISE사업 K-유학생 성과포럼 및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재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목표로, 정책 개선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충북도 이날 '충청북도 K-유학생 지원사업'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우수인재 추천 ▲충북 K-유학생 광역형 비자사업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허가 안내 ▲시간제 취업 연계 도시근로자 참여 ▲스터디 인 충북(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유학생 K-가디언 멘토-멘티 그룹 운영 ▲유학생 취업박람회 등을 안내했다.

▲김영환 지사가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RISE 체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산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취업·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K-유학생 정책을 추진해 충북을 글로벌 인재가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문화재단(1층), 충북 RISE센터(2층),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3층)이 자리잡고 있는 철당간 광장 앞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물 전경.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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