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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 시험연구원 순환경제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한 충북도민과 대학원생.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유재수)은 지난 12월 16일 충북도민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선진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견학은 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연계 순환경제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산업 현장과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순환경제 실천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견학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FITI시험연구원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의 시험·인증·기술지원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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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예석 순환경제혁신지원센터장의 특강을 수강 중인 참여자들. |
이곳에서 순환경제혁신지원센터의 윤예석 센터장이 특강을 진행하며, 센터 소개와 함께 센터에서 추진 중인 모빌리티 부품의 시험·검사·인증 및 분해와 보수, 재조립 등 재제조 등과 관련된 주요 업무와 사업을 소개했다.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은 부품·소재의 물성, 내구성, 안전성,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장비들을 운용 중인 배터리 연소 시험실, 충방전실, 환경시험실, 방폭실, 모터동력계(다이나모) 시험실 등을 참관하며 순환경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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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나모 시험실 참관 모습. |
이어 참가자들은 대전시 대덕구 미호동에 위치한 넷제로 공판장을 방문하였다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은 에너지전환 '해유'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기반 순환경제 실천 공간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지역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유' 사회적 협동조합 양흥모 이사장은 직접 공판장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순환경제를 실천해 온 운영 취지와 사례를 소개했다.
양 이사장은 지역 농가와 협력한 친환경 농산물,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한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연계된 순환경제 기반 제품들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모델이 지역 순환경제 정착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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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을 둘러보는 충북 도민과 대학원생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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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참여자들 |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시험·인증·기술지원 기반의 '산업형 순환경제'와 지역사회 실천 모델기반의 '생활형 순환경제'를 동시에 경험하며, 충북 지역에 적용 가능한 순환경제 확산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 순환경제 인력양성 센터(센터장 반영운) 관계자이자 견학 프로그램 인솔자인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의 정상규 교수는 "이번 현장 견학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대학,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순환경제 혁신 모델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충북형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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