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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박성영)이 12월 18일 진행된 인공지능(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와 첨단 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18일 충청북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개최되었으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청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 미래전략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공동연구센터는 ▲AI모빌리티와 첨단 로봇/제조 분야의 공동 R&BD 과제에 대한 기술 교류 ▲공동연구센터 간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기업 기술지원 협력 ▲공동 세미나포럼 운영을 통한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가능한 R&BD 협력 생태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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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에 이어 개최된 기술교류 세미나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지산학연 협의체 관계자,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54명이 참석하여 충청북도 미래 모빌리티 지원사업을 비롯해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동향, 첨단 로봇 자동화 및 제조 지능화 등 융복합 기술을 중심으로 한 최신 기술 동향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AI모빌리티와 첨단 로봇/제조 분야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공동 R&BD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연구 성과가 실증과 사업화로 연계되는 충청북도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세미나는 충북 AI모빌리티와 첨단 로봇/제조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센터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이 중심이 되는 충청북도형 미래산업 R&BD 허브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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