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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으면 공짜"[국립한밭대 RISE사업단 가족회사 언론홍보 경진대회 특집 기사] ②㈜노바락토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단장 우승환)이 취근 가족회사 언론홍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중 'Can:did' 팀(팀장 방민주, 팀원 정수빈·진민경, 회계학과)이 작성한 ㈜노바락토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에 본보는 'Can:did' 팀이 작성한 ㈜노바락토의 특집기사를 원본 그대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노바락토 회사 전경

노바락토는 '더 좋은 제품이 더 좋은 삶을 만든다'는 경영 철학 아래 포스트 바이오틱스 분야를 이끌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황용진 대표는 노바락토 설립 이전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며 '세상 사람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갖게 됐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 노바락토의 시작을 열었다.

설립 6년 차를 맞은 현재 노바락토는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제품을 개발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에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노바락토는 유산균, 단백질 음료와 같은 건강 기능성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노바락토만의 특별한 차별점이 있는지 묻자 황 대표는 "뛰어난 기능성과 함께 맛까지 겸비한 제품력"이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건강 기능성 식품 특성상 기능성이 좋은 제품은 맛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바락토의 제품은 기능성도 좋으면서 맛 또한 보장되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노바락토 제품

황 대표는 고객들에게 "맛이 없으면 공짜로 드리겠다라고 자부할 수 있다"며 노바락토만의 기술력을 살린 제품의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바락토는 제품의 질을 위해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도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직원들이 식품 관련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고의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 환경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바락토는 급변하는 헬스케어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현대인의 건강 관심사 중 하나는 단연 '혈당 관리'다.

노바락토에서도 혈당 조절을 강화하는 소재를 개발해 이를 활용한 '유산균 밥'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산균 밥'은 유산균이 함유된 성형쌀을 이용해 만든 즉섭밥 형태이다.

생균인 유산균의 특성상 조리 시 기능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기능성이 유지되도록 개발되었다.

▲연구소장과 취재 학생들

노바락토는 인공지능(AI)을 연구 개발에 접목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균의 생장 주기 및 성장성을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식품 업계에서는 제조 공정을 거치면서 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에 놓이는 것이 큰 문제다.

노바락토의 인공지능 기술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균 오염 및 변질로 인한 리스크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황 대표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포부로 밝혔다.

노바락토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시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일상 곳곳에 적용되는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식품류에만 적용되지만 추후에는 산업재 등 일상생활 속에서 따로 섭취하지 않더라도 기능성 소재에 접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다"고 밝히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노바락토가 열어갈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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