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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RISE 사업단은 지난 12월 3일(수)~12월 5일(금)에 화순 금호리즈토에서 개최된 '2025 SCOUT 호남제주권&충청권 제품 제작역량 강화 캠프'에서 창업동아리 우리동네 청년들팀이 참가하여 타대학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대상(경영학부 3학년 이원석), 최우수상(경영학부 4학년 정재원), 우수상(경영학부 4학년 하성준)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25 SCOUT 호남제주권&충청권 제품 제작역량 강화 캠프'는 호남제주권 SCOUT사업단, 충청권 SCOUT사업단,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주관으로 개최하여 호남제주권의 대학(원)생, 충청권의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3D 모델링 및 디지털제작기기 활용 교육을 받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시제품 제작 및 IR 자료를 작성하여 이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열어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3개팀, 장려상 3개팀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수상을 한 학생들은 창업동아리 '우리동네청년들'의 팀장(정재원)과 팀원들로, 캠프에서는 개별로 다른 대학교의 학생들과 더불어 연합팀을 구성하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템 설정과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같이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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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스마트 갈매기 표지,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디바이스 장치, 원스톱 영양제 제공 머신. |
대상을 받은 'Safe on Road'(팀장 황대규) 팀원인 이원석 학생은 '스마트 갈매기 표지' 아이디어로 실시간 센싱 기반으로 과속 대향차 위험을 즉각 경고하는 능동형 커브 안전 인프라를 발표하였다.
최우수상의 'WithU'(팀장 김진환) 팀원인 정재원 학생은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디바이스 장치'라는 주제로 사진이나 영상을 3D 홀로그램으로 변환하여 소중한 대상이 눈앞에 실재하는 듯한 생동감 및 정서적 교감을 전달하는 디바이스를 제안하였다.
'Potential'(팀장 김별) 팀원 하성준 학생은 '원스톱 영양제 제공 머신(메디핏)'을 제작하여 날마다 달라지는 상태에 맞춘 영양 공급과 장기 복약자를 위한 정시 복용 관리가 되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하였다.
우리동네청년들팀은 2025년 하반기에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에 선정되어 '로컬 브릿지'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문제를 대학생의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는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목표로 창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 지역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제 1회 ARISE 해커톤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팀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창업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더욱 더 창업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유재수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혁신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학생들이 타지역 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캠프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창업생태계의 큰 축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더욱더 많이 제공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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