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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단장 박성영)은 12월 20일(토) 충주시 클린에너지파크에서 '2025년 지역 연계(고등부)를 통한 순환경제 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자원 고갈·폐기물 증가 등 환경 이슈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선형경제(생산–소비–폐기)의 한계를 보완하는 '순환경제' 전환에 필요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이 순환경제 개념을 학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 프로젝트로 구체화하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순환경제 이론 및 국내외 사례 분석–현장 견학 및 전문가 강연–실습 활동–팀별 프로젝트(멘토링 포함)로 구성됐다.
이론 파트에서는 선형경제의 문제점과 순환경제 원칙을 바탕으로 국내외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현장 견학 및 전문가 강연은 환경기초시설·자원순환센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순환경제를 ‘현장 기반 학습’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실습 활동에서는 일상생활 속 순환경제 실천 방안, 에너지 절약 및 효율 강화 방법, 지속 가능한 환경 소비 생활 등을 주제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팀 프로젝트에서는 정책·기술·시민참여 방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순환경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를 통해 결과를 공유했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자원 절약·폐기물 저감·새활용 등 순환경제의 핵심 가치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하고, 팀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협력적 사고·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활동과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ISE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소년 대상 환경교육은 ‘이해’와 ‘실천’이 연결될 때 효과가 커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기반 교육과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 결과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교육 전후 인식 변화 등 성과 분석을 통해 정리·환류할 계획이며, 교육 자료와 팀별 결과물은 향후 지역 연계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에 활용하고, 향후 12월 23일(화), 30일(화)에 2차례 추가 운영 후 종료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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