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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유재수)은 지난 12월 22일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윤재중) 주관으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철도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철도 관련 그린에너지 기술시스템 및 디지털 시스템 분야의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한 학기 동안 이수한 대학원생들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대회에는 8개 팀(총 14명)이 참여하여 철도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적인 성과물을 발표하였다.
해당 성과물의 심사는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충북대학교 윤재중 교수, 김성중 교수, 정상규 교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민경 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임상연 연구원, 국제전기 권순현 본부장, 우진산전 윤여영 차장이 참여하여 기술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산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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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팀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MCU 탑재형 배터리 SCH 추정 시스템 개발', 우수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철도 안전시스템 개발', 장려상은 'EV OBC용 양방햔 단상 PFC 개발' 과제에 참여한 팀에게 주어졌다.
수상 성과물들은 미래 철도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디지털 고도화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아이디어와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재중 센터장은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실질적인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미래융합인재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철도의 저탄소화 및 디지털 기술 고도화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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