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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제16회 COREA 장영실 창업 발명대전' 개최 … "미래 창업 인재 발굴"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5년 제16회 COREA 장영실 창업 발명대전'을 통해 총 252건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BM)을 발굴하며 예비·청년 창업자 육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지역과 대학, 미래 창업 인재를 연결하는 창업 경연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아이디어 분야 84건, BM 분야 168건 등 총 252건이 접수됐다.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32팀은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랐고, TJB 대전방송 공개홀에서 발표평가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본선 발표평가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2026년 1월 중 TJB 대전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도전 과정이 보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은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역량 강화는 물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장영실 창업발명대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라며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망한 창업 인재 발굴과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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