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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RISE사업단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업무협약 체결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12월 24일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하여 주식회사 엠앤엠(대표 김기준), 주식회사 엘티엘로지텍(대표 정원겸·김수진), 동우에이치에스티 주식회사(대표 정수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신성대에서 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성대와 참여 기업들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기업으로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대 이수근 사업단장, 고정미 사업팀장, 고재수 팀장, 조민호 교수, 김정일 교수가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주식회사 엠앤엠 홍재성 상무이사, 주식회사 엘티엘로지텍 정광재 대표, 동우에이치에스티 주식회사 신성훈 관리팀장이 함께해 계약 체결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23일에는 천해종합환경 주식회사(대표 이원호)와도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계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체결식은 천해종합환경에서 열렸으며, 신성대에서는 고정미 사업팀장과 김정일 교수가 참석하고, 기업 측에서는 이원호 대표와 이규성 사장이 참석해 산학협력 강화와 실무 중심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을 비롯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 강화, 지역 인재 양성, 취업 연계 및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신성대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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