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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이 가고 인공지능(AI)중심대학 사업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가의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특히 AI중심대학 사업이 SW중심대학 사업보다 국비 지원 금액이 많은데다 사업 기간도 길어 대학가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에 대한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그런데 당초 사업 공모 안내가 12월 둘째 주 예상됐으나 지연되면서 선정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12월 안, 아니면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중심대학 사업을 2030년까지 30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사업 첫 해인 2026년의 경우 10개 대학 총 25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학별 연간 평균 25~30억원 규모이다.
이는 SW중심대학 사업 연간 평균 20억원 보다 많은 지원금액이다.
이에 따라 SW중심대학은 올해 말 종료된다.
그리고 내년 10개 신규 대학 선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SW중심대학 사업 운영 대학 가운데 7개 대학, 3개 대학은 비운영 대학에서 선정할 전망이다.
이 같이 비운영 대학 가운데 신규 선정 대학이 3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AI중심대학 추진 배경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심화하면서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에게도 AI 교육을 통해 AI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며 "대학 교육을 AI 중심으로 혁신해 사회 전반의 AI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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