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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서래원 본부장의 순환경제 특강을 경청 중인 학생들.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유재수)은 12월 16일과 23일 오창 양천고등학교와 옥천 청산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구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청주시가 2016년 건립한 환경 교육시설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진행됐다.
견학에 참가한 고교생들은 시설 내 상설전시관과 체험형 교육공간을 둘러보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을 직접 체험했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김경중 관장은 해당 시설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폐자원을 재활용해 순환자원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활동 사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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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의 역할과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김경중 관장 |
또한 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서래원 본부장은 순환경제의 기본 개념과 원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자원순환·에너지 전환 관련 체험 ▲환경교육 전시공간 탐방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의 핵심 개념 학습 등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교육을 경험했다.
이로써 미래 산업의 핵심 가치로 주목받는 순환경제를 고교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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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에너지 교육공간에서 체험 중인 고교생들.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 반영운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고교생들의 지역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가 한층 제고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순환경제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연구·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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