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픈캠퍼스에 참여한 고교생들의 단체사진.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유재수)이 12월 29일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미래철도기술 특강 및 오픈 캠퍼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주고등학교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에게 미래철도기술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고, 급변하는 철도·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해당 분야를 선도할 미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수준의 이론 교육과 캠퍼스 체험을 결합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 ▲고석태 교수의 주제 강연 모습. |
오전 일정에서는 고교생들이 대학 강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을 주제로 한 이론 특강이 진행됐다.
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 고석태 교수는 '미래 모빌리티와 반도체'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미래 철도 산업에 적용될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 기술의 개념과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하여 참여 고교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후에는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충북대학교 박물관, 솔못, 충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역사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 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 |
| ▲충북대학교 역사관을 관람하는 고교생들. |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센터 윤재중 센터장은 "이번에 운영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는 미래철도기술 관련 역량 강화와 멘토링을 통해 고교생들의 충북대학교 진학 동기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내 유관기업 및 기관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돕는 것"이라며 "철도기술 분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을 잇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철도기술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