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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기업 미주시장 '인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5 라스베가스 소비재전시회(ASD LasVegas 2015) 전시회'에서 충북 수출기업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성백웅)와 충청북도가 주관하여 충북지역 중소 수출기업 8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충북 기업은 총 463만 2천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디아섹 기술을 활용한 기념품 및 생활소품 제품 등을 선보인 (주)미라클팩토리의 부스는 전시기간 내내 제품 기술에 대한 문의로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독특한 디자인과 아이디어 상품으로 많은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은 (주)미라클팩토리는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이끌어 냈다.

또한 카미노 스탠드, 스마트 홀더 등을 출품한 (주)티씨엠은 제품 성능 및 디자인을 인정받아 전시기간 동안 약 45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에코앤에코는 유기농 원료를 이용한 천연비누를 출품하여 샘플 판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였다.

준호코리아의 플라스틱 밀폐용기 및 주방용품, 마그피아의 자석메모홀더, 화이트보드, 비앤디생활건강의 세제 등 충북 도내 기업의 수출상품들이 미주 및 유럽 등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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