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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협의회(지역혁신기관 협의체)가 진행되고 있다. 참여기관은 중기부, 충청북도, 충북TP,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청주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충북지사), 안전보건공단(충북지역본부) 등 11개 기관이다. |
충청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재)충북테크노파크(충북 위기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지역혁신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충북 116개 밀집지역(산업단지, 벤처기업 집적시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식산업센터, 신기술창업집적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온라인 조사, FGI협의체 운영, 현장검증단 등을 통해 위기징후 발생원인 파악 및 맞춤지원 실시하여 중소기업 경영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위기징후 밀집지역 소재 중소기업 위기대응을 위해 컨설팅, 지재권, 물류비,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Stand-up 맞춤지원 외에도 '중소기업 위기대응 협의회'를 구성하는 지역 혁신기관 연계를 통한 비R&D 지원, C2자금(한국은행 충북본부), 구조개선전용자금, 사업전환자금(중진공)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기업진흥원)까지 확대하여 지원 예정으로 지역혁신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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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상반기 현장검증단 간담회가 괴산 발효식품농공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
이러한 지원체계 구축에 따라 2025년도 22개 기업에 대한 Stand-up 맞춤지원과 비R&D 연계지원 35건, 한국은행 C2자금 등 자금 연계 15건을 실시하여 납품처 확대, 해외시장 진출, 지자체 납품, 경영 안정화 등 실질적인 지원성과가 나타났다.
Stand-up 맞춤지원을 수행한 ㈜시작솔루션 김미정 대표는 "제품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적시에 지원받은 지재권 확보와 제품디자인은 지자체 납품에 따른 공공시장 진출에 추진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성과와 더불어 일부 밀집지역 단위 위기징후 단계가 '양호'로 조정되는 점진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충청북도 강태인 경제기업과장은 "대미관세, 고환율, 고금리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위기가 지역경제 전체 과제로 인식하고 흔들리지 않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인구감소·지방소멸의 위기가 현실화 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의 핵심이 되는 중소기업 경영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지역혁신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 수요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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