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단장 우승환)이 취근 가족회사 언론홍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중 '함께가는길' 팀(팀장 강채연 신소재공학과, 팀원 소정연 전자공학과)이 작성한 (주)신남이 장려상(국립한밭대학교 총장상)을 차지했다. 이에 본보는 '함께가는길' 팀이 작성한 스톨츠 특집기사를 보도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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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재 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감태와 스리랑카 천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관련 기업이 확보한 핵심 특허 기술은 단순한 원료 활용을 넘어 과학적 검증, 산업적 적용성,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까지 포괄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주 감태는 오랫동안 청정 해역에서 자생해 온 해조류로, 풍부한 폴리페놀과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포함해 항산화·항염·면역 활성 증진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다.
반면 스리랑카는 열대 기후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생태계가 형성돼 있어 천연 식물·약용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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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와 인터뷰 하고 있는 학생기자들. |
이번 특허는 두 지역의 천연 자원을 융합해 새로운 기능성 소재로 발전시키는 기술적 관점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특허가 '한국과 스리랑카의 천연 생물자원을 결합한 최초의 실질적 상용화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단일 원료 기반의 제품이 포화 상태에 들어선 글로벌 바이오·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원료 복합화 기술은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한 바이오 소재 연구자는 "특허의 개념이 단순 효능 입증을 넘어서 물질 간 시너지 구조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이 산업적 파급력을 결정짓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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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기업이 구현해야 할 전략도 보다 구체적이다.
우선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제품 라인업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감태의 고유 성분과 스리랑카 천연 자원의 특징을 명확히 규정한 연구 기반이 요구된다.
또한 글로벌 인증 체계(ISO, 유럽 CPNP, 미국 FDA OTC 등) 확보, 원료 표준화, 생산·유통 과정의 지속 가능성 제고 등이 시장 진입의 필수조건으로 꼽힌다.
마케팅 전략 측면에서는 제주 감태의 '청정 이미지'와 스리랑카 천연 자원의 '희소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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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클린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 가치와 맞추는 작업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더불어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 향후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천연 소재 기반의 혁신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 이번 특허 기술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청정 제주와 열대 스리랑카라는 상반된 생태 자원의 조합이 어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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