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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 지산학연 협력 모델 본격 가동!"RISE 기반 대학 간 협업 체계 구축 … 충북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 속도"

건국대학교가 주관하는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핵심 거점 사업인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가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는 1월 6일 중원대학교에서 주관대학-참여대학 협의회를 개최하고, RISE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학 간 역할 분담과 공동 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대원대, 세명대, 우석대, 유원대, 중원대 등 6개 대학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공동연구센터가 단순한 협력 네트워크를 넘어 연구·인프라·인적 자원을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지산학연 협력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정성평가 지표를 중심으로 현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목표 대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동연구센터장인 건국대 강태봉 교수는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대학·기업·지자체가 각자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하나의 구조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대학 간의 긴밀한 정보 연계와 협력을 통해 연구 역량을 고도화 하고 확장해 나가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오는 2월 3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회'의 운영 계획도 확정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주요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 발표, 포스터 전시, 지산학연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푸드테크 분야 협력 모델의 성과와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 간 공동 인프라 및 장비 활용 체계 구축, 푸드테크 분야 인적 자원 데이터베이스 조성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공동연구센터는 이를 통해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건국대학교가 주관하는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며, 충북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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