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청주상의·위원장 노영수)는 다음 달부터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주상의는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충주캠퍼스 등 3개 기관을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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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는 올해 47억200만원을 들여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총 84개의 훈련과정을 공동훈련센터에서 운영한다.
양성훈련 16개 과정(385명)과 향상훈련 68개 과정(1750명)을 진행해 총 2135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청주상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시수요조사를 시행, 산업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과정을 추가로 개설하기로 했다.
노영수 위원장은 "공동훈련센터에서 양성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이 최근 인력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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