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 RISE사업단(단장 우승환)이 취근 가족회사 언론홍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중 '정준' 팀(팀장 정준, 정보통신학과)이 작성한 ㈜㈜해피타임이 장려상(국립한밭대학교 총장상)을 차지했다. 이에 본보는 '정준' 팀이 작성한 ㈜해피타임 특집기사를 보도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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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이아이티가 한밭대학교 지역사회공헌프로그램 특성화고 코딩 기초교육을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
(주)제이아이티는 2012년 창립 이래 지난 13년간 대전·충청권의 정보화 수준을 높여온 IT 전문 기업이다.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보안 솔루션 공급, 그리고 핵심적인 기술 지원까지 아우르는 '토탈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기반을 지탱하고 있다.
◇ 핵심 경쟁력 : 단순 공급을 넘어선 '전문 기술지원' 역량
제이아이티의 시장 경쟁력은 명확한 사업 부문 전문화에서 나온다.
사업 조직은 크게 고객사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안하는 '솔루션 사업팀'과 운영 안정성을 책임지는 '기술지원팀'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김상섭 부장은 제이아이티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기반의 전문 기술 지원'을 꼽았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유통을 넘어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구축, MS-SQL 데이터베이스(DB) 관리, 그리고 전반적인 하드웨어 인프라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자체 인력만으로 복잡해지는 IT 환경과 보안 이슈를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공공기관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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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이아이티가 입주해 있는 빌딩. |
◇ 차별화 전략 : '인성'에 기반한 책임감과 상생(Win-Win)
수많은 IT 업체들 사이에서 제이아이티가 신뢰를 쌓아온 비결은 무엇일까.
김 부장은 기술력 만큼이나 '인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기술적 오류나 장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이를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내는 직원들의 '인성'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또한 고객사와의 관계를 단순한 '발주-수주' 관계가 아닌 '윈윈(Win-Win) 파트너십'으로 정의한다.
기관은 부족한 전문 IT 역량을 제이아이티를 통해 보완하고, 기업은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기술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제이아이티가 추구하는 상생의 모델이다.
◇ 비전 : 구성원의 안정이 곧 최상의 서비스
제이아이티가 그리는 청사진은 화려한 외형적 성장보다 내실 있는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둔다.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가정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는 설명이다.
내부 구성원의 만족과 안정이 뒷받침될 때 고객에게 전달되는 기술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는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제이아이티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 기관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적시에 제공하며, 대전·충청권 IT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전망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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