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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단(사업단장 이건철)은 1월 14일 오전 10시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증평군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지산학연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류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비롯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지자체·대학이 참여하는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위한 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함께 기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세무 대응, 고용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기업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증평군 기업인협의회와 증평군청,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RISE 사업 및 지역 산업 현황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RISE 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 계획 ▲증평군 주력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전략 ▲2026년 증평군 기업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주체 간 성장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대학–지역기업–지자체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중심의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화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증평군의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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