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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앞둔 육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2026 Pre-국방 Start-up 챌린지'이 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2박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훈련은 육군본부,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대전광역시, 그리고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국방 유망 인재의 창업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청년 정주와 창업활동 촉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전국의 육군 전역 예정 장병들로 구성된 총 20개 팀,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체계화하고 사업 모델로 고도화하기 위한 실전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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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고객 개발 방법론 ▲비즈니스모델캔버스(BMC) ▲가치제안설계(VPC) ▲핵심가설 및 MVP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전주기 창업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무 중심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군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이끌고 참가 장병들의 훈련을 총괄한 육군본부 유길준 중령은 "군 복무 중 창업이라는 진로를 고민하는 장병들이 실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며 지켜본 시간이었다"며 "충남대학교와 육군이 함께한 이 프로그램이 전역 후에도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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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군은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훈련 마지막 날 진행된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에서는 참가팀들이 팀별 아이템을 발표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시장성, 실행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시상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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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을 총괄한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김천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군 장병들이 창업을 통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정주형 창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훈련은 국방부의 '국방 Start-up 챌린지' 본선 진출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사업, 도전! K-스타트업과도 연계될 예정으로 군-대학-지역 간 협력 기반의 청년 창업 생태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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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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