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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 딥테크 시장' 선도![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ICC · RCC 참여기업 특집] ⑫㈜아워스
국립공주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송자)이 운영하고 있는 ICC 및 RCC 참여 기업들의 성과가 짧은 1차년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보는 ICC 및 RCC 참여 기업들의 회사 소개와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들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아워스 심예은 대표가 영국의 투자기업 Harley of London과 블루테크 투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워스는

'해양기술과 바이오의 연결(Bridge)'

해양생물 자동화 유지장치 및 AI 시스템 개발 회사인 ㈜아워스(OURS)의 비전이다.

설립 비전과 같이 기존 양식업의 문제점인 고강도 노동과 낮은 품질관리(QC), 환경오염 문제를 'AI 기반 자동화·표준화 기술'로 해결하는 해양 테크 스타트업이다.

㈜아워스(대표이사 심예은)는 2025년 1월 설립돼 공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그리고 벤처기업과 ISO 9001(품질경영), 14001(환경경영)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도 마쳤다.

▲㈜아워스 심예은 대표가 AI 챔피언대회 본선 진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회사의 주력 제품 및 강점 분야는

㈜아워스의 주력 제품 및 강점 분야는 'Smart Tank & AI System'이다.

그리고 핵심 프로젝트는 '포세이돈 프로젝트(Poseidon Project)'이다.

즉, AI 자동화 양식 시스템이다.

특히 하드웨어 기술로 '스마트 수조(Smart Watcher)' 개발을 완료했다.

해양 생물 생육의 핵심 3요소인 KH(탄산경도), 수온, 염도를 실시간 자동 측정 및 모니터링 하는 장치이다.

또 수작업 측정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데이터의 정확도도 확보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술인 'PINN AI 알고리즘'은 한국 기계학회와 KSME 우수 논문에 선정된 ㈜아워스만의 뛰어난 우수 기술이다.

'물리 기반 신경망'(PINN, 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s)을 적용하여 단순 데이터 학습을 넘어 해양 물리 법칙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예측 및 제어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따라서 수질 환경 모니터링 →AI 성장 예측 →위험 경고 시스템(폐사 방지) →최적 수확 시기 예측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대천과 태안 등 해역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배 방정식을 확립하고, 검증을 진행 중에 있다.

▲'2025 대구 산학협력 EXPO'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부스에 참여한 ㈜아워스.

◇ 공주대 RISE사업단과의 협력 내용 및 성과는

㈜아워스는 '2025년 충남 RISE 사업 시장지향형 R&D 사업'에 선정돼 '그린바이오 고기능 RAS(순환여과양식) AI 해양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립공주대학교 AI-로봇인공지능 연구소와 MOU 체결 후 디지털 트윈 공동 연구 수행과 함께 공주대학교 RISE 사업단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체(MPA)로 활동하면서 산학협력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이같은 공주대와의 협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챔피언 대회'에 출전해 총 630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해 최종 29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2025 충청·강원 연합 창업경진대회'에서도 3위 입상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영국 투자기업 Harley of London과 '블루테크' 투자 관련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2025 충청·강원 연합 창업경진대회' 3위 입상 사진.

◇ 회사의 향후 계획은

먼저 기술 고도화 로드맵 수립이다.

현재 개발된 시스템에 여러 해양지표 및 유기물 센서 추가 탑재와 실제 해역 빅데이터 확립을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을 넘어선 '해양-AI-스마트팜' 3구도의 완전 자동 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서천 등 지역 해양 산업과의 연계 및 협업을 통한 해양바이오- 해양양식 AI 시스템 실증 및 표준화 매뉴얼 확립으로 사업 확장 및 매출 확대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심예은 대표는 "아워스의 기술은 경험에 의존하던 양식업을 '데이터 기반의 정밀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이 있다"며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해 누구나 쉽게 해양 수조를 관리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어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공주대 RISE 사업단의 R&D 지원과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기술을 고도화 하고, 첫 시제품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마중물이 되었다"며 "'우리'(OURS : Only Uniqueness Recreation System)라는 사명처럼 지역 사회 및 어가와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해양 딥테크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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