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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태안군 가족공감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 '드림 디자인 플레이(DDP)'를 1월 25일(일) 종강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7일(일)부터 2026년 1월 25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됐으며, 태안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STEAM) ▲3D펜 공예 ▲독서·보드게임 융합 활동 ▲드론 교육 등 총 4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드림 디자인 플레이(DDP)'는 방학 중 단순 체험이나 돌봄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아이들이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기존 가족공감센터 프로그램에 한서대학교가 참여한 대학 연계 신규 교육 과정이 더해지며 교육의 전문성과 확장성이 강화됐다.
창의융합(STEAM) 수업은 과학 원리 이해와 문제 해결 중심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3D펜 공예 수업은 입체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독서·보드게임 융합 활동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해 문해력, 감정 공감,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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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한서대학교가 주도한 드론 교육 프로그램 '날아라 드론'은 이번 DDP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드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학생 참여형 드론 대회를 운영해 교육 성과를 실제 경험으로 연결했다.
단순 조작 체험을 넘어 경쟁과 도전의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른 수업을 경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드론 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방학 동안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의 흥미와 진로에 긍정적인 자극을 준 프로그램"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송성일 센터장은 "이번 드림 디자인 플레이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지역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운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 가족공감센터는 이번 DDP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아동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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