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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전창완)은 1월 27일 티에스케미칼(주)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형 계약학과(RISE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충남형계약학과지원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티에스케미칼(주)김현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형 인재 양성 ▲충남형 계약학과 참여 수요 발굴 및 홍보 ▲재직자 교육 및 훈련 과정 정보 제공 ▲인력·기술지원 및 활용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현수 충남형계약학과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0년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교육부-충청남도 공동 추진 'RISE사업'의 시그니처 과제인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5년간 총 78억 원), '아산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5년간 총 31억 원) 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련 제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순천향대의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1학년은 대학 수업, 2~3학년은 기업 현장에서 학업을 병행하여 3년 만에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시스템으로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2026학년도 '첨단융합공학부' 신입생 선발을 완료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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